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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수풀에서 수영하는 슈니

벌써 4살이다.

아직은 부모의 도움이 필요할줄 알았는데

혼자서 가능할정도로 슈니는 언니가 되어있었다. ㅎ

참 기특하지만 이제껏 손바닥 안에서만 키우려고 했던 나였는데

어느새 이렇게 컸는지 참 놀라웠다.

이제는 큰만큼 최대한 도전하는 기회를 주려고 한다.

그래야 성취감도 느낄수 있을것 같고 도전하면서 안되는것도 겪어보고...

아무튼 이렇게 잘 커줘서 고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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