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에서 다양한 전시회 진행 중

🎨 2025년 5월 서울 주요 전시회 안내

 

1. 인상주의, 모네에서 미국까지: 빛, 바다를 건너

 

• 기간: 2025년 2월 15일 ~ 5월 26일
• 장소: 더현대 서울 ALT.1
• 내용: 클로드 모네를 비롯한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빛의 변화를 탐구하는 전시입니다. 모네의 대표작 ‘수련’을 포함하여 다양한 작품이 전시됩니다.  

 

2. 론 뮤익 개인전

 

• 기간: 2025년 4월 ~ 7월
• 장소: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
• 내용: 극사실주의 조각가 론 뮤익의 대형 조각 작품을 통해 인간의 신체와 감정을 탐구하는 전시입니다.  

 

3. 박지나 개인전: 잃어버린 낙원 (Paradise Lost)

 

• 기간: 2025년 5월 1일 ~ 6월 26일
• 장소: 26SQM 박서보재단 (서대문구 연희로 24길 9-2)
• 내용: 작가 박지나의 작품을 통해 낙원에 대한 상상과 현실의 경계를 탐구하는 전시입니다.  

 

4. 캐서린 번하드 개인전

 

• 기간: 2025년 5월 22일 ~ 9월 28일
• 장소: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
• 내용: 팝아트와 스트리트 아트의 경계를 넘나드는 캐서린 번하드의 작품을 통해 현대 미술의 다양한 표현 방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  

 

5. 청년미술상점

 

• 기간: 2025년 5월 1일 ~ 6월 4일
• 장소: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
• 내용: 청년 작가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로, 다양한 장르의 현대 미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.  

5월의 서울은 다양한 전시회로 가득합니다. 위 전시들을 통해 예술의 다양한 면모를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.